GE ECLP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무기로 에너지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목표로 도전하는 GE Energy 지예영 과장을 소개합니다.
2012/03/16 14:09 from 커리어(Career)/Leadership
매년 GE에는 대학을 갓 졸업한 신입사원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은 경력급 인재들이 입사합니다. GE는 이들 경력 직원들이 직장인으로서의 능력을 더욱 키우고 GE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석사 및 MBA 소지자, 혹은 5~10년 미만의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GE의 ‘경력자 리더십 프로그램(Senior-level Leadership Program)’입니다.
오늘 상상지기가 소개해드릴 GE Energy 지예영 과장도 경력자 리더십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ECLP로 GE에 입사했습니다. ECLP(Experienced Commercial Leadership Program, 영업과 마케팅 분야 전문 리더십 프로그램)는 2002년에 마케팅 선두기업을 목표로 제프 이멜트 회장 제안에 의해서 시작된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영업 및 마케팅 분야 인재들이 2년간 집중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를 습득할 수 있게끔 하는 GE의 경력자 교육 과정입니다.
GE Energy Korea 출신 최초로 ECLP Award를 수상하다!
지예영 과장은 2011년 전 세계 100여명의 ECLP가 참가한 ‘Global ECLP conference’에서 GE Energy Korea 출신 최초로 ECLP Award를 수상했습니다.
ECLP Award는 전 세계 ECLP가 수행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멜트 회장이 직접 수여하는 상입니다. 특히 같은 기수의 ECLP보다 3개월이나 늦게 입사한 지 과장이기에 이 수상은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향후 GE의 리더가 될만한 자질을 이 기회에 충분히 증명해 보인 셈입니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실하고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와 영광의 순간을 맛본 지예영 과장의 특별한 스토리가 상상지기는 매우 궁금했습니다.
그럼 이제, ECLP Award 수상을 시작으로 에너지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꿈꾸는 GE Energy ECLP 지예영 과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 ECLP Award를 수상 당시 지예영 과장
“GE는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는 회사예요”
“ECLP AWARD, 다양한 관점을 지닌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한 덕분”
Q. ECLP(Experienced Commercial Leadership Program)로 GE에 입사 하신지 거의 1년만에 이런 큰 상을 받으셨다고 들었어요, 우선 ECLP 과정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ECLP는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GE의 경력자 대상 리더십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
2년 동안 8개월씩 3번의 순환근무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통찰력을 키우게 됩니다. 주로 Assignment Leader와 함께 실무와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1년에 2번씩 1주일 동안 개최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최신 커머셜 관련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ECLP들과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도 갖게 됩니다.
Q. 어떤 공로를 인정 받아 Global ECLP conference에서 큰 상을 수상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추진한 아시아 풍력 터빈의 가격정책 프로젝트가 GE 에너지에서 첫 번째로 시도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해요. 아울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팀을 구성한 점이 크게 작용한 듯싶어요.
Assignment Leader(프로젝트 책임자)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받고 프로젝트에 바로 착수했어요. 한달 간 미국 본사 담당자들과 업무 프로세스를 배우며 여러 분들로부터 조언을 받았죠. 특히 호주와 싱가포르 팀과 상의를 많이 했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다른 관점을 지닌 동료들로 구성된 팀에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도움이 필요한 점을 설득했어요. 이런 노력에 힘입어 제가 제안한 방안들이 채택되었는데, 결국 기존의 사업 방식을 변화시키는 결과를 얻게 되었죠.
Q. 다른 ECLP들과 비교해 특별히 유리한 점이 있었나요?
마케팅과 관련된 충분한 경험과 좋은 팀 구성이 유리했다고 생각해요. 통상 다른 ECLP는 MBA를 마치고 바로 입사하지만 저는 MBA 과정 후 실제 마케팅 분야에서 업무를 경험했거든요.
게다가 저희 팀에는 미국에서 업무를 담당해봤던 동료가 있었고, 싱가포르에 관련 분야 전문가가 있어 큰 도움을 받았죠. 이처럼 프로젝트에 영감을 준 훌륭한 Assignment Leader,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업무의 성격상 글로벌 프로젝트 단위 일들이 많아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나라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업무 강도가 만만치 않았지만 저의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경험들 이었습니다.
Q. 같은 기수의 ECLP보다 3개월 늦게 입사했기에 이러한 성과가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평소 일할 때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묻고 그들의 의견을 구하는 습관이 배어있어요. 같이 일했던 팀원들 모두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했기 때문에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일을 진행했어요. (다른 ECLP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혼자 고민해서 해결하기보다는 (여러 사람들에게) 잘 물어보는 성격 덕분에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 ECLP Award 수상 당시 제프 이멜트 회장과 함께한 모습
(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 앉은 사람이 바로 지예영 과장)
글로벌 인재들과의 네트워킹과 실무 능력을 축적할 수 있는 GE의 ‘ECLP’
Q.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업과 마케팅 분야 경력자 프로그램인 ECLP를 지원하신 특별한 동기가 있을까요?
특별한 동기라기 보다는 제 업무가 자연스럽게 저를 비즈니스 영업과 마케팅 분야로 이끌었다고 생각해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보잉사에서 4년 간 엔지니어로 일한 후, 전략기획실에서 1년 근무하고, 베인 앤 컴퍼니에서 2년 일하면서 업무와 관련해서 마케팅이라든지 전략 수립에 대한 것을 많이 배우게 되었지요.
특히 보잉사 다니던 당시 F-15 전투기 사업에 관여했습니다. 당시 고객이었던 한국에서 오신 대령님 또는 중령님과 이야기하면서, ‘나는 엔지니어이지만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잘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언제부터 인가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할까?’하는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죠. 그래서 회사근무를 하면서 기계공학 석사를 취득한 다음에 바로 MBA 과정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영업과 마케팅 분야 전문가 과정인 GE ECLP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ECLP 과정은 3차례의 로테이션(순환업무) 업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했나요?
2010년 10월 입사 후 첫 로테이션은 싱가포르였어요. 그곳에서 아시아 풍력 터빈의 가격 정책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로테이션에서는 거의 5개월을 아틀랜타에서 에너지 관련 일을 했어요. 그 때 GE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점검하는 Growth Playbook(그로스 플레이북) 계획을 세우는 프로젝트 참여하게 되었어요. 제가 잔 크리니키 부회장님과 다른 경영진분들 앞에서 발표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한 기업을 책임지는 CEO는 어떻게 의사 결정을 하는 지 볼 수 있었죠. 제가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듣는 편인데요. (웃음) 크리니키 부회장님도 조그마한 여자애가 눈 앞에 있으니까 놀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부회장님께서 “본인에 대해 얘기해보라” 하고 물어보셨죠. 물론 예의상 물어 보셨겠지만 저한테는 특별한 날이었죠. 하하하. 그리고 마지막 로테이션 근무지인 한국에서 올 7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세 로테이션 모두 저에게는 다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로테이션 업무를 통해서 비즈니스에 당장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많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Q. ECLP의 다양한 교육과정 중에서 ‘정말 이 과정을 듣기 잘했구나’라고 생각하신 과정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ECLP가 아니더라도 다른 좋은 교육 프로그램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다른 교육 과정과 다른 ECLP만의 강점은 바로 동기들에 있습니다. 제가 컨설팅 회사에 있을 때도 동기의 좋은 점을 많이 느꼈는데요. 동기를 통해 회사에 빨리 적응할 수 있고, 업무를 많이 배우게 되면서 비로소 회사 문화를 느끼게 되죠.
전세계적으로 매년 100명 가량 ECLP를 뽑아서 교육을 진행하는데요. 일년에 두 번씩 전세계 ECLP들이 모여 컨퍼런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ECLP를 두 클래스로 나누어 1주일 동안 여러 가지 미팅을 하는 데요. 다양한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방식은 무엇인지 토론도 하고, 전문가를 통해 비즈니스 문제나 비즈니스 솔루션, 다른 해외 시장은 이런 식으로 돌아가더라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요.
그 때 교육도 물론 많이 받지만 전세계에서 일하는 동기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외부 연사들도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그 일주일 동안의 컨퍼런스를 참여하면서 ‘GE가 이런 회사구나, 이런 사람을 원하는구나, 이런 리더십을 추구하는 구나’하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GE라는 기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순간이었죠. 다양한 컨퍼런스를 통해 GE의 문화와 GE의 성장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ECLP를 하게 된 것을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Q. ECLP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GE가 이런 회사구나’하고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죠. 그리고 GE는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는 것 같아요.
ECLP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네트워킹 기회를 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Growth Values(성장가치)를 보다 심도 있게 알게 된다는 점이죠. ECLP 과정을 통해 다양한 동기들과 리더들을 만나게 되고, 많은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전세계에 있는 GE 지사에 가 보는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저도 모르게 넓어진 것 같아요.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제 스스로 GE 의 성장가치에 좀 더 가까운 사람으로 발전하는 것 같아요.
더불어, 제가 GE를 오기 전에는 가본 곳이 미국과 한국 밖에 없을 정도로 여행을 많이 못 다녔는데요. 그런데 ECLP를 통해 로테이션 업무를 하면서 싱가포르,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를 많이 여행해 볼 수 있었죠. 그 때 세상은 이런 곳이구나,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렇게 하고 있구나 하고 많이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도 마음도 넓어졌어요.
Q. ECLP 지원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조언해줄 게 있다면요?
무엇보다 GE의 성장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자신과 조직문화를 맞추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업무는 배우면서 일할 수 있지만 조직문화와 맞춰가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저는 특히, Inclusiveness(포용력)가 중요한 것 같아요. 프로젝트 수행 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기분 좋게 협조하며 일할 수 있는지 늘 염두에 두고, 좋은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한국에 와서 일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는 점을 느끼고 있어요.
▲ 2012 GE ECLP Conference 가 개최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동료들과 함께
준비된 자에게 다양한 투자와 기회를 제공하는 GE의 조직문화에서 필요한 것은 일에 대한 ‘열정’과 ‘협력’
Q. 커리어 개발 측면에서 GE의 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GE는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는 회사죠. 그리고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늘 새로운 생각을 유지할 수 있게끔 하는 회사, 그리고 철저히 업무성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GE Energy Korea 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업무를 보면 분야도 다양하고 업무 특징도 달라요. 또한, ECLP 컨퍼런스에 참여한 GE 의 다양한 사업부의 동료들을 보면, GE가 얼마나 글로벌하고 큰 회사인지 새삼 느낍니다. 특히 GE는 능력과 실력을 제대로 인정해주는 회사라는 점을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 저는 3개월 늦게 입사한 데다 본사에서는 이미 대형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ECLP들이 있었지만, 저의 성과와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대규모의 글로벌 회사이지만 세계 곳곳의 직원을 주시하고 신경 쓴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GE 입사 전에 GE ECLP와 국내 건설사 전략기획실이라는 두 가지 카드를 쥐고 있었어요. 그 때 GE를 선택하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는 인터뷰 할 때 뵈었던 분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사람’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아요. 제가 컨설팅을 하면서 여러 다양한 회사를 볼 기회가 있었어요. 그런데 GE에 오니까 함께 일하는 분들이 너무 좋았어요. 어떻게 보면 일은 그냥 하면 되는 건데, 함께 일할 사람이나 회사의 문화는 쉽게 바뀌는 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GE의 다섯 가지 성장 가치를 보면 GE가 원하는 인재상이 있어요.
또, 저는 GE의 철저한 ‘컴플라이언스(윤리준수) 문화’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건 어떻게 보면 솔직하고 정직하게 회사 생활을 하는 것이잖아요? 제가 GE Energy Korea 공성도 사장님과 ECLP 인터뷰를 할 때도 ‘컴플라이언스’를 강조하셨는데, 무척 인상 깊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 제 삶의 큰 가치로 생각하고 있어서 회사에서도 ‘컴플라이언스를 실천하는 것이 옮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곳에서 일하고 싶었지요.
Q. GE의 조직 문화에 적합한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요?
‘일에 대한 열정이 많고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이 GE의 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과 일하면 일에 효율성을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재미도 생기기 때문이지요. 특히 GE는 상대를 존중하며 협조를 이끌어내는 문화가 정착돼 있어 신바람 나는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GE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관심이 많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에요. 혼자만의 힘으로 다 잘할 수는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협조를 통해 함께 일구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 GE Energy Korea 동료들과 한 컷!
10년 후, 에너지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를 꿈꾼다!
Q. 경력사원으로 GE에 입사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GE에 갓 입사한 경력사원들이 GE에서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정을 갖고 일하되, 필요 시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세요. GE사람들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그런 가운데에서도 빠뜨리지 말아야 할 점은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에요.
Q. 10년 후의 본인의 모습을 그린다면? 앞으로 어떤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가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지예영은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즐거운 사람이구나’라고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더불어, 에너지 분야의 전문성을 더 키워 외부에서 강의도 하고 신문 칼럼도 쓸 수 있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지예영 과장은 GE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일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협력하는 자세’도 함께 갖출 것”을 주문했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다 잘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결국 본인의 업무 성과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런 지 과장에게 GE는 “상대를 존중하며 협조를 이끌어내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지예영 과장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지기 역시 GE의 매력적인 조직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는데요. GE는 능력을 갖춘 경력 직원들이 GE에 와서 더 나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함께 노력하고 더불어 나아가는 ‘열린 정신’을 가르쳐주는 곳입니다. 또한 직원들이 각자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지요. 그래서 GE에서만큼은 회사가 인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인재가 회사를 선택한다고 해야 맞습니다.
지예영 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경력과 학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GE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앞으로 “에너지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힘과 동시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지예영 과장의 미래가 GE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상상지기는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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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만으로도 글로벌한 분인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1년 후의 계획을 세우기도 어려운데 10년 후의 목표를 세울 수 있는 확고한 자기 생각이 부럽네요..
계속해서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전진한다는 건 대단한 일인 것 같네요. 자극이 되는 글이네요.
멋있는 분이네요, 역시 꾸준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정말 멋찐 분인듯 하네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자신의 분야에 대한 열정과 꿈에 대한 포부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네요...^^
쭉 읽어보니 평소 일할 때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묻고 그들의 의견을 구하는 습관이 베어있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요.
팀 프로젝트라는 것은 역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이 성공으로 이끈다는 거..
당연하지만 실천했을 때 결과가 나온다는거! ㅎㅎ 잘봤어요^^
정말 가슴이 찡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