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빠름, 복잡함, 다양성, 불확실성…
위에 열거한 단어를 읽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아마도 언론을 통해 귀에 딱지가 앉도록 자주 듣고 있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 21세기 사회•경제적 환경을 설명하는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도 지난해 한 강연회에서 21세기의 특징을 설명했는데요. 안 원장은 “21세기에는 모든 분야에서 초고속화가 진행되었으며, 수직적 관계 대신 수평적 관계가 형성되고, 기술 분야의 융합과 변화가 일반화되었다”며 미래 사회 전문가가 갖춰야 할 5가지 마음가짐으로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긍정적인 사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 ▲자신의 한계를 넓혀가는 자세를 제시했습니다. 복잡하고 변화가 빠른 시대적 흐름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분야만 고집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 지점에서 상상지기는 GE의 성장가치(Growth Values)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GE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글로벌 경영환경을 실감하며, 직원들의 비전을 선도할 5대 성장가치(Growth Values)를 정의하였습니다. ▲외부지향(External Focus) ▲명확한 사고(Clearer thinker) ▲상상력과 용기(Imagination & Courage) ▲포용력(Inclusiveness) ▲전문성(Expertise)이 바로 그것입니다. GE의 5대 성장가치는 정보 유통 속도가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글로벌 환경에서 GE라는 기업과 직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키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GE의 성장가치, Growth Values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GE 성장가치를 통해 21세기 경영난제 해결할 수 있을 것”
그래서 상상지기는 복잡한 21세기 경영환경에서 필요한 인재와 GE의 성장가치의 관계를 잘 설명해줄 수 있는 GE의 리더를 만나, 21세기 경영환경과 GE의 성장가치(Growth Values)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GE 성장가치(Growth Values) 5가지 요소는 GE뿐 아니라
모든 직장인의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근본적인 가치입니다.
바로 GE 에너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홍철 이사인데요. 윤 이사는 GE의 5대 성장가치 중에서도 Inclusiveness(포용력)를 가장 잘 실천하는 GE 리더로 2012년 1월 GE ‘Growth Values Hero’에 선정되었습니다. Inclusiveness(포용력)는 반대의견과 아이디어를 존중하여 겸손하고 협력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것으로 윤 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복잡해진 21세기 경영환경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E는 끊임없이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회사!
Q. GE 에너지에서 지금 맡고 계신 업무와 사업분야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GE에너지 'Thermal Marketing'에서 Application Engineering Region 리더로 일하고 있습니다. Thermal 비즈니스는 화력발전소 관련 여러 가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특히 일상생활에 필요한 전기를 만드는 설비를 공급하고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제가 맡은 업무는, 영업과 기술의 중간쯤에 있습니다. 완전한 영업도 아니고, 도면을 그리고 제품을 제작하는 기술자도 아닌, ‘기술영업’ 정도가 적합한 단어일 것 같습니다. 어떤 제품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하는 일이죠. 또 입찰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요구사항과 경쟁사 동향 분석, 우리 제품의 특징 등을 분석하는 작업을 합니다. 지금은 Region 리더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까지 함께 맡고 있습니다.
Q. Region 리더로서 여러 국가를 담당하고 계시는데요. GE에너지 내의 다른 분들도 이렇게 다양한 국가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지요?
GE에너지의 경우 우리나라만 담당하는 직원도 있고, 아시아 지역의 여러 국가를 담당하거나 전 세계 국가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GE의 한국 직원들이 능력을 인정받아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희 사무실 내에도 다른 국가를 지원하는 분들이 여러 명 있습니다.
Q.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GE에너지에 입사했다”고 들었습니다. 입사하신 지 6년 정도가 되었는데요. 지적 호기심이 충족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도 계속 배워나가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20년쯤 전에 군대를 제대한 후 설계회사의 엔지니어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건설회사에서도 일을 했고, 필요한 공부를 계속해 왔습니다. 하지만 GE에너지에 오기 전에는 원천기술을 가진 제작사의 업무는 잘 몰랐어요. 여러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해 발전소의 많은 부분을 배웠지만 가장 중요한 기자재인 발전기기(가스터빈, 증기터빈 및 복합화력발전등)에 대한 근본적인 것은 잘 몰랐던 것이죠. 직장생활을 좀 하다 보니 ‘나도 이제 알만큼 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모르는 것이 정말 많고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기술력을 가진 GE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히 들었지요. 배울 게 많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GE에서 실제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GE에서 근무한 6년 동안 이전의 직장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그러나 여기서 멈출 수는 없죠. 기술은 계속 발전하기 때문에 배움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요. 앞으로도 GE에서 지적 호기심은 더 많이 채워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GE에는 제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줄 수 있는 직원들이 많아요. 전 세계 다른 회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죠. GE 직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런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요.
21세기 경영환경과 GE Growth Values(성장가치)의 역할은?
▲ GE 성장가치(Growth Values)의 의미와 유형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GE 세미나 모습
Q. 21세기 글로벌 경영환경은 빠른 변화와 기술의 발달, 다양성, 복잡성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됩니다. 이런 시대에 GE의 성장가치(Growth Values)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21세기는 정보의 홍수 시대라고 합니다. 넘치는 정보 안에서 제도나 정책,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도 시시각각 변합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외부 환경이 점차 불확실해지고 소비자들의 요구 또한 매우 다양해졌어요. 에너지 사업이 처한 현실도 예외가 아니지요. GE 성장가치(Growth Values)는 그런 것들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인 시각에 머물지 않고 외부의 고객과 전 세계의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External Focus(외부 지향), 목적과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Clear Thinker(명확한 사고력), 머릿속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Imagination & Courage(상상력과 용기), 반대 의견과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Inclusiveness(포용력), 기술을 공급하는 GE에너지에 꼭 필요한 Expertise(전문성), 이러한 5가지 성장가치(Growth Values)를 통해 21세기 경영환경이 처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GE 성장가치는 정체되지 않고 시대적 요구사항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나갈 수 있는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Imagination & Courage(상상력 및 용기)에서 ‘용기(Courage)’라는 가치는 몇 년 전에 새롭게 포함된 가치인데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죠. 진정한 리더는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용기있게 이를 제기할 수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GE가 추구하는 가치는 시대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이렇게 계속 진화해갑니다. GE 직원들 역시 새롭게 정의되는 성장가치(Growth Values)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그에 맞춰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Q. GE의 성장가치(Growth Values)가 직원 개개인의 직장생활 및 사회생활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직장에서 리더로 성장하려면 고객이 요구하는 바와 시장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직원들이 GE의 성장가치(Growth Values)를 성실히 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성장가치(Growth Values) 5가지 요소는 GE뿐 아니라 다른 직장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근본적인 가치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주어지는 도전과제를 긍정적이고 용기 있는 태도로 협력하여 해결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Q. GE 성장가치(Growth Values)가 윤 이사님의 직장생활 및 업무태도에 주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요?
GE에너지 아시아 지역 리더로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항상 주변 직원과 공유하려고 하고요. 하지만 5가지 성장가치(Growth Values)를 항상 의식하면서 일하는 건 아니에요. 내재된 마음가짐이 평소 업무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나만 최고다’는 자만심을 버리고 Inclusiveness(포용력)를 실천하자!
▲ 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나도 틀릴 수 있다’는 겸손함을 가지세요.
그것이 Inclusiveness의 시작입니다.
Q.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보면,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싶으면 잘 들어라’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GE 성장가치(Growth Values) 중 ‘반대 의견과 아이디어를 환영하고 청취하며 겸손한 자세를 취한다’는 Inclusiveness(포용성)와 일맥상통하는 말이 아닌지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들어야 한다’는 말은 동서고금의 진리입니다. 특히 기술을 다루는 저희 일은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서로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 않으면 복잡한 부속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없거든요. 전문가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때로는 반대의견도 경청할 수 있어야 잘못된 점을 고쳐나갈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오랜 기간 기술자 혹은 기술영업을 해온 사람으로서 전문가임을 자부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고객들이 제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질문을 던져줄 때가 있어요. 비록 기술 지식이 없거나 저보다 경력이 뒤처지는 고객이라 하더라도 그런 분들에게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자부심을 넘어서서 자만심에 가까운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내 생각만이 옳다고 느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나도 틀릴 수 있다’는 겸손함을 가져야 해요. 편견에 사로잡히다 보면 못 보는 게 있어요. 항상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내 의견과 상대방이 의견을 비교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깨달았어요.
Q. 특히, 윤 이사님은 GE 의 성장가치 중에서 Inclusiveness(포용력)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시는 분으로 ‘GE Growth Values Hero’로 선정되셨는데요. 선정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분들이 기술적인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갈망이 있는 것 같아요. GE는 기술을 다루는 회사인 만큼 마케팅이나 재무, 인사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기술에 지식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분들과 제가 가진 기술적 지식을 나누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직원들이 여러 명이 되면 트레이닝 세션을 조직하기도 하고, 회사 내부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이나 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은 것 같아요.
▲ 윤홍철 이사가 신규 입사자를 위해 직접 준비한 사내 교육 자료
Q. 소속에 관계 없이 신규 입사자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Inclusiveness를 실천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시나요? 본인 업무도 바쁘실 텐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매년 다양한 배경을 가진 많은 분들이 GE에너지에 입사하게 됩니다. 2년 전 재무 분야 신규 입사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분이 기술적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우리 회사의 제품과 산업에 대한 교육 시간을 가졌어요.
재무 담당자는 재무만 알면 될 것 같지만, GE의 재무 담당자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업무를 잘 처리할 수가 있거든요. GE에너지 내부적으로는 약자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요. 가령 ‘가스 터빈’은 GT라고 부르는 식이죠. 신규 입사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에요. 그 이후로도 가끔 제가 가진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종종 가지곤 합니다. 교재를 만들어 설명하기도 하고, 대상에 따라 필요한 지식을 맞춤형으로 알려드리다 보니 직원들의 호응도 좋았어요. 그렇게 교육받은 직원들이 영업할 때 배운 지식을 활용하게 되고요. 이게 입소문이 나서 다른 기업에서도 강의 요청이 들어오곤 합니다.
Q.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본인의 전문분야에 대한 긍지와 프라이드가 강해 고집이 센다고들 얘기 하는데요. Inclusiveness를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윤 이사님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일정 부분 사실이에요. 저도 과거에 그랬으니까요. 물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긍지는 필요합니다. 고집이 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한 거고, 충분히 많은 시간을 들여서 노력해왔다는 자부심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자부심을 넘어 ‘자기자신이 무조건 최고’라는 자만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어보니까 제가 최고인 부분도 있지만 아닌 부분도 분명 있더군요.
저는 설계회사 및 건설회사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요. 디테일에 초점이 맞춰진 설계 일에서부터, 좀더 큰 관점에서 제품을 분석하고 사업타당성을 점검하는 일까지 두루 경험하며 느낀 점은 모든 상황에 100% 적용되는 정답은 없다는 사실이에요. 고객이 처한 상황에 따라 솔루션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만심과 자부심의 차이를 깨닫는 엔지니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엔지니어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발전할 수 있을까요? 바로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 결국 성공하게 되더라고요.
▲ 기술분야 전문가로서 사내 동료, 후배들과 지식 나눔을 통해
Inclusiveness를 실천하는 GE에너지 윤홍철 이사
한 분야에 오래 몸담은 전문가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은 ‘내가 최고’라는 독선과 아집일 것입니다. 하지만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 모든 일에는 나의 생각과는 다른 ‘또 다른 관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현실화되고, 상상할 수 없었던 재앙이 닥치기도 하는 지금은 더더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정답이 없는 시대입니다. 기존의 논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전 세계적으로 절실한 순간이지요.
상상지기가 인터뷰한 GE에너지 윤홍철 이사는 고객을 만나 GE 제품의 경쟁력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윤 이사는 “고객의 생각을 경청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합니다. ‘내가 최고의 전문가’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통해 Inclusiveness(포용성)를 실천할 수 있다고 윤 이사는 믿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제품과 서비스에 정확히 반영해 GE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지요.
GE 성장가치의 나머지 요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Inclusiveness(포용력)뿐 아니라 외부지향(External Focus), 명확한 사고(Clearer thinker), 상상력과 용기(Imagination & Courage), 전문성(Expertise)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GE 전 직원들이 고객에게 집중하고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 그들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혁신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인 셈이지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GE가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GE에너지 윤 이사와의 만남을 계기로 GE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상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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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은 정말 생각하는 것부터 다른 것 같네요. 지적호기심을 위해 회사를 선택한다는 얘기 정말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자기 일이 바쁠 때 조직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눈 앞의 편함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볼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미래인재상에 대한 ge 이사님의 의견 잘 보았습니다. 성장가치!
전문가로서의 발전고민은 쉴틈이 없군요. 글 잘봤습니다. :-)
저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ge교육...+_+ 많은 걸 보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러워요.
오호 이사님의 인터뷰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저도 넓은 시야를 갖도록 해야겠어요!
포용력을 실천하자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GE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참 많이 하는 것 같아요.
GE의 성장가치! 저도 새겨야 할 듯~~^^
좋은글 잘 봤습니다. 직접 만나지는 않았지만 멘토링이 되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